케이트 미들턴이 그 어려운 녹색 롱드레스 공주 '룩'을 제대로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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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룩'은 바로 이런 거다.

지난 주말,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국립초상화미술관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서 템펄리 디자인의 황홀한 에메랄드색 롱드레스를 완벽하게 과시했다.

그녀는 이날 롱드레스와 함께 윌버앤거시의 금색 클러치백(~20만원)과 지미추 샌들을 신었다. 귀에는 키키맥도너 디자인의 루비 귀걸이(~560만원)를, 그리고 왼손엔 그녀가 가장 즐겨 끼는 사파이어·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빛났다.

kate middleton2017년 초상화 만찬 행사 참여 중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런던, 2017년 3월 28일. (사진 Max Mumby/Indigo/Getty Images)

kate middleton2017년 초상화 만찬 행사 참여 중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런던, 2017년 3월 28일. (사진 Danny Martindale/WireImage)

미들턴의 시그니쳐룩인 내린 머리에 스모키아이(smoky eye) 화장법이 롱드레스에 특히 더 돋보였다.

케이트 미들턴의 미술관 투어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신작을 준비한 화가 질리언 위어링과 그레이슨 페리, 그리고 유어겐 텔러가 맡았다.

미들턴은 또 패션계의 왕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알렉사 정도 만났다. 정은 과감한 하얀 점무늬 오프더숄더 드레스를 이날 입었다.

kate middleton2017년 초상화 만찬 행사 참여 중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과 알렉사 정, 영국 런던, 2017년 3월 28일. (사진 Neil Hall - WPA Pool/Getty Images)

2012년부터 영국국립초상화미술관의 공식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는 미들턴은 미술관이 작년에 개최한 '보그 100: 한 세기의 스타일'에서 피처됐을 뿐 아니라 잡지 표지 화보도 찍었다.

보그는 35세 공작부인의 사진 7개를 잡지에 포함했는데, 그중의 2장이 '보그 100' 전시회에 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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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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