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발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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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의원 200명이 출연하는 국민 입법 프로젝트 '국민의원' 편을 공개했다.

200인의 국민의원이 가상의 법안을 제출하고 박주민(더불어민주당), 김현아(자유한국당), 이용주(국민의당), 오신환(바른정당), 이정미(정의당) 등 각 당을 대표하는 5명의 국회의원들이 모여 국민들이 원하는 법안에 대해 이야기 하는 프로젝트.

OSEN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지난 12월부터 다양한 의견을 1만 건 이상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한 국민 의원 참여자의 발언이 있었다. 방송 도중 '칼퇴근법'을 제안한 국민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제가 22시간을 일 했어요. 새벽 4시 30분에 퇴근하고 아침 6시에 다시 출근했어요. 그렇게 1년을 다녔던 회사가 있어요."

이를 들은 박명수 씨가 물었다.

"연봉이 많았나요?"

이 질문에 대해 이 참석자는 "2달 동안 7만 원을 받았어요"라고 말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이에 이정미 의원은 "IT업계 종사자 분들의 유행어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두 번 출근했더니 일주일이 지났다’라는 말이 있다"며 "한 번 집에서 나와서 2박 3일 동안 일하고 한 번 집에 다녀 오면 일주일이 지나가는 걸 말한다"며 “이게 뭐가 문제인가 봤더니 포괄 임금제라는 제도라는 것을 하고 있다. 근무 시간 외에 일하면 수당을 지급하는 게 원칙이지만 연장 근무를 포함한 포괄임금제로 계약을 하다보니까 밤새 계속 일을 하게 되는거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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