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서 또 동물뼈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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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MOKPO, SOUTH KOREA - APRIL 1: In this handout photo released by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The sunken ferry Sewol sitting on a semi-submersible transport vessel arrived at a port in Mokpo on April 1, 2017 in Mokpo, South Korea. The Sewol sank off the Jindo Island in April 2014 leaving more than 300 people dead and nine of them still remain missing. (Photo by South Korean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via Getty Images) | Handout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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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전남 목포 신항만으로 이동한지 사흘째인 2일 세월호 선체 주변에서 또다시 '동물뼈'가 발견됐다.

이를 확인한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열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목포 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는 육상 거치를 위한 배수작업 등이 진행중이다. 1일 오후부터는 80명의 인원을 투입해 세월호 갑판부 펄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동물뼈'는 앞서 지난달 28일 오전11시25분께 세월호 인양현장 반잠수선 선체 펄에서 발견됐었다.

당시 해양수산부는 미수습자 유해로 오인했다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감식 결과 동물뼈 7점으로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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