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육아에 대한 모든 것을 현실적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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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스베스 톤은 육아의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에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일상을 귀여운 만화에 담았다.

'육아는...'이라는 제목의 만화 시리즈는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하는 힘듦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물론, 힘든 점만 그린 것은 아니다. 자녀들이 주는 즐거움과 사랑 역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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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햄 좀 뜯어주면 안돼요?"

톤은 허핑턴포스트에 "육아에 대한 만화는 오랫동안 그려왔다. 대부분 육아로 인한 고통을 담았는데, 그 주제를 좋아하긴 하지만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내 삶은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 이후로 두 배 더 힘들어졌지만, 두 배 더 즐겁고 의미 있어졌다."고 전했다.

그녀에게 '육아는...' 시리즈는 혼란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 톤은 이에 "육아는 어렵고 모두를 바쁘고 정신없게 만들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육아가 주는 즐거움을 가끔 잊는다. 사람들이 이 만화를 통해 작고 기쁜 일들이 육아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자는 모습이나, 콧물이 나온 채로 안긴 다거나, 뒷마당에 모험을 떠나는 일을 보는, 그런 조그마한 일 말이다."라고 말했다.

톤은 '육아는...'시리즈를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타파스틱 페이지에 공유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엽서도 판매하고 있다.

아래는 '육아는...'시리즈의 일부다.

  • Betje
    육아는 언제나 즐겁다. 아침: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자유! 저녁: 다시 봐서 너무 행복해!
  • Betje
    "엄마, 엄마는 완벽해!"
  • Betje
  • Betje
    육아는 혼란스럽다. "엄마, 컨트롤러 든 손 말고는 아무것도 안 움직여도 돼요." "뭐?"
  • Betje
    육아는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 Betje
    (시계 방향) 악!!!/ 엄마, 곰돌이 필요해요? 아니! 되는 프린터가 필요해! 어 사실, 응, 곰돌이가 필요해.
  • Betje
    육아는 대단하고 더럽다.
  • Betje
    엄마? 자요?
  • Betje
    육아는 지저분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Parenting Is ...’ Comics Showcase The Highs And Lows Of Raising Ki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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