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홍준표와 함께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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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PATRIOTS NFL
Feb 5, 2017; Houston, TX, USA; New England Patriots quarterback Tom Brady (12) celebrates a two-point conversion against the Atlanta Falcons in the fourth quarter during Super Bowl LI at NRG Stadium. Mandatory Credit: Mark J. Rebilas-USA TODAY Sports | USA Today Sports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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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31일, 자유한국당은 "대역전극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논평을 내놨다.

자유한국당은 정준길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와 함께 9회말 2아웃의 대역전극을 시작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제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 돼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경선을 ‘버스떼기, 사전 유출’ 같은 불법과 부정 없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렀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미국 슈퍼볼 결승에서 25점차를 뒤집고 역전드라마를 만들어 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팀의 기적"을 사례로 들며 "국민들과 함께 (기적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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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기적'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이 기사를 참고하자.)

참고로 검사 출신인 정 대변인은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NFL 관련 기사를 올린 적이 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오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결과,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선출되었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26일 실시된 책임당원 대상 전국동시투표와 29~30일 진행된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총 54.15%를 득표하며 당원과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아름다운 승복의 모습을 보여주신 이인제, 김관용, 김진태(기호순) 예비후보 등 세 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경선을 ‘버스떼기, 사전 유출’ 같은 불법과 부정 없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렀다고 자부한다. 경선 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 돼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

무너진 보수의 가치를 세우고,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법과 원칙, 신뢰와 안보가 바로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을 다짐한다.

대역전극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미국 슈퍼볼 결승에서 25점차를 뒤집고 역전드라마를 만들어 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팀의 기적을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동행해 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

2017. 3. 31.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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