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포르노 스타가 촬영을 할 때마다 게이-스트레이트 연합에 250달러를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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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이 포르노 스타가 모든 장면을 찍을 때마다 250달러를 GSA(Gay-Straight Alliance) 네트워크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게이 포르노 제작사인 '넥스트 도어 스튜디오'의 마키 모어는 지난 토요일 '온라인 성인 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인 '피닉스 포럼'에서 이 결정을 발표했다. 그는 사실 은퇴를 선언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박람회에 모인 관중들에게 은퇴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이 버는 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관중들에게 말했다.

"언제나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의 소리가 있었다. 특히 스스로를 돕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 말이다. 지난 몇 년간 그런 욕구는 점점 커졌고, 포르노 업계를 떠날 생각이었다. 그러나 생각을 좀 해보니, 포르노 업계야말로 내 삶을 더 낫게 만들어준 곳이었다. 포르노 업계는 나를 더 자신감 있게, 내 자신과 정체성 앞에서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그래서 은퇴를 하는 대신 GSA 네트워크에 내가 모든 섹스 장면을 찍을 때마다 250달러를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GSA 네트워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 단체이며, 그들에게 배울 수 있고 증오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한다. 마키 모어는 "우리는 그저 서로를 더 사랑하고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마키 모어가 얼마나 멋진 남자인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라. 노골적인 영상은 아니니 안심하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Gay Porn Star Is Donating $250 From Every Scene To Gay-Straight Allianc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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