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의 새 광고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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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는 '유니클로'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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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기간도 아닌데 갑자기 유니클로가 화제가 된 이유는 광고 때문이었다.

지난 21일, 한국 유니클로는 신제품 '감탄팬츠'의 광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감탄팬츠'는 입는 순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편안한 바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 광고는 직장인과 의사, 대학생 편 등으로 제작됐다.

  • 코리아유니클로/YouTube
    회사원 편 광고에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다. 광고는 "대학생의 반바지를, 여자들의 스커트를, 그들의 편안함을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것인가"라는 멘트로 시작한다.

    자유를 입고 있다며 회사 안에서 당당하게 걷는 남궁민. 회사 남자 직원들은 모두 정장을, 여자 직원들은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펜슬 스커트, 하이힐을 신고 있다.
  • 코리아유니클로/YouTube
  • 코리아유니클로/YouTube
    광고 말미에는 "'남자를 구속하는 답답한 세상'에서 바지를 입어야만 한다면"이라는 멘트가 뜨고, 남궁민이 감탄팬츠를 입는 것으로 광고가 마무리된다. '구속당하는 답답한 세상'에 사는 남자들은 이제 더 이상 '편안'한 '여자들의 스커트'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졌을 것이다.
  • 코리아유니클로/YouTube

아래는 광고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이다.

광고 영상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