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에 2위에 오른 안철수의 소감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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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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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30일 10개월만에 대선주자 지지율 2위에 재진입한 것에 "저는 항상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대구 북구 칠성시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어떤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에 따라 국민 평가를 겸허하게 받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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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내 경선 뒤 경쟁자인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함께 본선에 임할 복안이 있냐는 질문엔 "두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하겠다"며 "국정운영도 함께할 것"이라고 답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7~29일 성인 1525명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4.8%P 오른 17.4%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35.2%)에 이은 2위였다. (이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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