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전드가 런던 기차역에서 깜짝 공연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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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가 29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기차역에서 즉흥 공연을 열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파리발 런던행 유로스타 기차를 타고 세인트 팽크라스 역에서 하차했다. 레전드는 기차역의 공공 피아노를 찾아 2004년 발표한 'Ordinary People'부터 'All of Me'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일부 팬들은 이 공연 소식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

레전드가 공연 몇 분 전, 이 소식을 트위터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런던 세인트 팽크라스 역에 내린다. 그 공공 피아노 아직 거기 있나?

존 레전드는 약 15분간 즉석 공연을 펼쳤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경호원으로 보이는 이들과 기차역을 빠져나갔다.

이날 레전드의 무대를 직접 본 이들은 트위터에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John Legend Takes Over Public Piano For Impromptu Gig At London Train Statio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