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엘사가 진짜 악당"..'겨울왕국' 원래 결말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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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원제 Frozen)의 원래 결말이 밝혀졌다. 지난 2013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달성한 바. 엘사의 미래는 원래 어땠을까.

미국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는 지난 29일(현지시간) '겨울왕국'의 메인 프로듀서 피터 델 베초가 처음으로 밝힌 원래 결말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엘사는 당초 더욱 직접적인 빌런(악당)이었다.

'프로즌'은 얼어붙은 심장은 왕국의 멸망을 가져온다는 예언으로 시작한다. 안나는 순수한 심장을 가진 여주인공으로 소개되고, 엘사는 혈연이 아닌 것으로 소개된다. 그녀의 결혼식 날 제단에 서서 자신의 심장을 얼리면서 다신 사랑할 수 없게 된다. 예언의 주인공이라고 추측되는 것.

또한 엘사는 크리스토퍼가 안나를 도우는 동안 그들을 공격하기 위해 스노우 몬스터들의 군대를 만든다. 안나는 엘사가 희망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그녀의 힘을 왕국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기로 설득한다.

실제 결말은 예언의 주인공이 엘사가 아니라 한스였다는 것으로 밝혀진다. 결말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이전에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엘사에게 감정적인 연결을 느끼지 못했고, 캐릭터의 개연성이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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