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사람들의 심정을 완벽하게 담은 일러스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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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 부적응자가 아니다. 사회와 접촉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다."

외향적인 사람들에게는 파티, 친구, 그리고 대화의 매 순간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때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향적인 사람들은 그런 곳에서 오히려 에너지를 소모하게 돼 휴식이 필요해진다.

만약 당신이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좀처럼 주위로부터 이해받을 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이들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데비 텅은 내향적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상황을 간단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 1
    진정한 나
    Wheres My Bubble
    집 안, 나만의 공간에 있을 때 진짜 자유를 느낀다. 진짜 내가 될 수 있다.
  • 2
    책은 평화
    Wheres My Bubble
    외출할 일이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항상 책을 가지고 간다. 비록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해도, 책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평안함을 느낀다. 내 옆에 친구가 있어주는 느낌.
  • 3
    메시지: 오늘 밤 파티가 있는데 갈래?
    Wheres My Bubble
    ◆ 가지 않는다 → 초대를 거절하다니! 너무해! → 모두를 실망시켰다고 생각하고 1000년 간 같은 생각을 반복 → 자신이 싫어진다

    ◆ 간다 →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없다 →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편이 좋았던 게 아닐까? → 자신이 싫어진다
  • 4
    대화에서 소외됐을 때
    Wheres My Bubble
    대화에서 소외됐을 때, 대신 종이에 내 생각을 기록한다. 글쓰기를 통해서 내 목소리를 찾아내길 바라며 언젠가 모두에게 그것이 전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 5
    파티에 참석한 나의 '사교성 배터리'
    Wheres My Bubble
  • 6
    내향적인 사람
    Wheres My Bubble
    우리는 사회 부적응자가 아니다. 사회와 접촉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를 뿐이다.

    "같은 책 읽고 있네? 이 책, 어떻게 생각해?"
  • 7
    일정 숫자의 행사에 참석한 뒤
    Wheres My Bubble
    이벤트나 행사에 몇 차례 이상 참여하고 나면 다른 모임을 거절하는 것에 죄책감을 갖지 않게 된다. 마치 의무를 다하고 혼자 있을 권리를 얻은 것 같다.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미안, 내가 갈 수가 없어. 지난 주 파티에 갔었거든. 아직 집에 있을 권리가 있어."

허핑턴포스트US의 7 Doodles That Explain Why Introverts Act The Way They Do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