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검찰의 추궁에 눈물을 흘렸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PARK GEUN HYE CRY
SEOUL, SOUTH KOREA - MAY 19: In this handout image provided by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Blue House,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weeps during an address to the nation about the sunken ferry Sewol at the presidential Blue House on May 19, 2014 in Seoul, South Korea. (Photo by South Korean Presidential Blue House via Getty Images) | Handout via Getty Images
인쇄

"내가 뇌물 같은 더러운 돈을 받으려고 대통령을 한 줄 아느냐. 동생들과도 인간관계를 끊고 지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느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다가 이렇게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동아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와 공모해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에 도움을 준 대가로 최 씨가 돈을 받도록 한 게 아니냐는 검찰의 추궁에 박 전 대통령이 격하게 반발했다는 것이다. 당시 조사실 밖에서 대기하던 비서진이 박 전 대통령의 반응에 놀라 조사실로 뛰어 들어가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한다. (동아일보 3월 29일)

박 전 대통령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박 전 대통령은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Also on The Huffington Post

Close
박근혜 검찰 소환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