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추정 유해'에 대한 해수부의 긴급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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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11시 25분께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4~18cm 유골 6개를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골은 선수 리프팅 빔 받치고 있는 반목 밑에서 발견됐으며, 선수 개구부와 창문을 통해 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유골이 발견된 곳은 접근 금지 구역 설치하고 주변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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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해역 근처 선박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의 조기수습을 기원하는 4대 종단 종교행사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도하고 있다.

또 유전자 분석을 국립과학수산연구소 광주 연구소 법의학팀 유전자 담당 등 포함 6명이 팽목항으로 이동 중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는 유골의 DNA분석이 2~3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미수습자로 확인되면 296번째 사망자

이번에 발견된 유해가 미수습자로 확인될 경우 883일 만에 296번째 사망자가 된다.


세월호 참사로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2학년1반 조은화, 2반 허다윤, 6반 남현철·박영인, 단원고 교사 고창석·양승진, 일반승객 권재근·권혁규 부자, 이영숙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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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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