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스티븐 호킹의 새 목소리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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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새 목소리를 찾고 있다.

실제로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것은 아니다. 영국에서 지난 24일 밤(현지시각) 방영된 레드 노우즈 데이 특집 방송을 위한 것으로, 호킹 박사가 깜짝 출연했다.

지난 30여 년 간 같은 '컴퓨터 목소리'를 써온 그는 이 특집 방송에서 새 목소리를 찾을 때가 왔다며 코믹한 연기에 동참했다. 이에 많은 셀럽들이 "생애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를 위해 나섰다.

리암 니슨, 안나 켄드릭, 레벨 윌슨 등이 경쟁에 참여했고, 입이 거친 셀러브리티 셰프 고든 램지 역시 호킹 박사의 목소리가 되는 것이 탐나는 듯했다. 심지어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호킹을 연기한 에디 레드메인도 오디션에 참가했다.

결국, 승자는 단 한 명이었다. 위 영상을 통해 누가 결국 우승했는지 확인해보자.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통과한 건, 영화 '배트맨' 시리즈에서 알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마이클 케인이었다.)

 

허핑턴포스트US의 'Stephen Hawking Spoof Auditions Celebrities For His New Voic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