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이즈더뉴블랙'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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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인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배우 사미라 윌리가 자신의 동성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미라 윌리는 극중에서 ‘푸세’를 연기한 배우다. 그녀의 연인 로렌 모렐리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작가진 중 한 명이다. ‘마사스튜어트 웨딩스’는 3월 25일, 이 같은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Major congrats are in order for @OITNB's @whododatlikedat + @lomorelli! 😍 We're sharing the first exclusive pic from their stunning Palm Springs wedding - and how amazing do these two look in custom @csiriano?! Check out our Stories to get all the wedding details! #marthaweddings 📷: @josevilla | 📋: @bethhelmst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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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열린 이 결혼식의 주례는 사미라 윌리의 부모가 맡았다. 이 커플은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옷을 입었다.

사미라 윌리와 로렌 모렐리는 지난 2014년 처음 만났다. 로렌 모렐리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집필하던 도중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당시 남편과 이혼했다. 그녀는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의 주인공 파이퍼 채프먼의 캐릭터를 통해 남성과의 결혼이 자신에 대한 사기였다는 걸 알게 된 후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녀는 지난 2014년 ‘MIC’에 공개한 에세이를 통해 “이 드라마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와 일치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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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Orange Is The New Black’ Star Samira Wiley And Writer Lauren Morelli Get Marri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