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들의 9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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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부 관계라 해도 늘 수월하고 다툼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가깝고 오래가는 부부들은 성숙한 방식으로 다툼을 해결하고, 인간으로서 또한 연인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데 헌신한다. 우리는 부부 관계 전문가들에게 가장 화목한 부부가 유대를 강하게 하기 위해 자주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물었다.

healthy relationships

1.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배우자를 칭찬한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들은 친구들, 아이들, 친척들, 동료들 앞에서 서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한다. 이것은 좋지 않은 관계에서 일어나는 행동과는 정반대이다. ‘우리 남편은 참 잘 도와줘.’, ‘아내가 요리를 정말 잘해.’ 같은 말들이 저절로 튀어나온다는 건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참 좋은 방법이다.” - 사만다 로드맨 박사, 심리학자, 데이트 코치

2. 아무리 바쁠 때라도 함께 할 시간을 낸다.

“사이 좋은 부부들은 일상 속에서 서로를 위해 규칙적으로 시간을 낸다. 함께 개를 산책 시킨다거나, 아이들이 잠든 후 대화를 하거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보거나 함께 기도하는 부부들을 보았다.” - 커트 스미스 박사, 남성 카운슬링 전문 세라피스트

3. 자주 마음껏 웃는다.

“나와 남편은 많이 웃는다. 둘 중 한 명이 분위기를 밝게 할 행동을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언짢아 하기가 힘들 정도다. 필요할 땐 심각한 주제도 이야기해야 하지만, 유머 감각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많이 웃고 전반적으로 너무 심각하지 않은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관계를 쉽게 즐긴다.” - 마리 랜드 박사,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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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대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면에 감사한다.

“결혼 카운슬러인 나는 자신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 불평이 많은 부부들을 만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부부들과 비슷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다. 사이가 좋은 부부들은 불평보다는 상대의 좋은 면을 보고, 상대에게 고마운 일이 있을 경우 즉시 표현한다.” - 아론 앤더슨, 결혼 및 가족 세라피스트

5. 늘 상대에게 공감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

“이를 통해 부부들은 모든 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오해들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갈등 관리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배우자가 진심으로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당신을 이해하고 왜 그렇게 느끼는지는 알겠어.’라고 말했을 때 상대가 내 말을 듣고 이해하고 가치있게 여긴다고 느낄 수 있다.” - 카리 캐롤, 부부 세라피스트

6. 집에 언제 들어갈지 늘 알린다.

“자주 싸우는 관계에서는 한 배우자가 등한시 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전화나 문자로 퇴근 후 언제 귀가하는지, 친구들과 언제 약속이 있는지를 알려주면 부부 사이가 좋아지고 상대가 안심하는데 도움이 된다.” - 사만다 로드맨 박사

7. 늘 서로에게 추파를 던진다

“부부가 서로에게 사랑과 흥분을 보이며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서로 유혹하지 않으면 관계가 밋밋하고 지루해진다. 사이 좋은 커플들은 늘 서로를 유혹한다.” - 아론 앤더슨

8. 싸워도 깨끗하게 싸운다.

“상대와 함께 있든 아니든 욕을 하지 않고, 낙인을 찍지 않고, 폄하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부부들이 서로 비꼬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깎아내리고서는 ‘농담이었어.’ 정도의 말로 정당화하는 것을 자주 보았다. 사이 좋은 부부는 언제나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한다.” - 커트 스미스 박사

9. 원한을 품지 않고 용서하고 넘어간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감정적 거리를 두지 않는다. 서로 자기 실수에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넘어간다. 불과 1시간 전에 어떤 일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달랐다 해도 함께하는 삶을 즐긴다.” - 마리 랜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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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9 Habits Of People In the Healthiest Relationship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