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 지지도는 심상정·유승민·손학규를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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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N TAE
김진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3일 충북 청주시 CJB 청주방송에서 열린 '2017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을 마친 뒤 지지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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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처음으로 자신이 포함된 여론조사에서 5%대의 지지율로 6위권에 '핫샷 데뷔'를 했다. 리얼미터의 3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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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유승민, 손학규가 모두 2.5%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남경필 경기지사가 1.0%였다는 것과 비교해 보면 엄청난 약진이라 할 수 있다.

리얼미터는 김진태의 약진을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을 결집시킨 결과로 해석했다.

김진태 의원의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도 선전하고 있다. 같이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은 14.1%로 3위를 기록하면서 14.4%의 국민의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떨어져 나갔던 바른정당(4.6%)은 정의당(5.0%)에게도 밀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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