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러시아의 스캔들 의혹에는 '정황 증거 이상'의 증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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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Kevin Lamarqu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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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정보 위원회에서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아담 쉬프 하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이 러시아 정부 고위자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인 사이에 공모가 있었다는 ‘정황 증거 이상’의 증거가 있다고 수요일에 밝혔다.

쉬프는 이번 주에 NBC ‘미트 더 프레스’에서 ‘공모의 정황 증거’와 트럼프의 선거 운동에 속임수가 있었다는 ‘직접적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수요일에는 이제 공모를 나타내는 보다 확고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정황 증거 이상이다.” MSNBC의 척 토드와의 인터뷰에서 쉬프가 한 말이다.

“공모의 직접적 증거를 보았는가?” 토드가 물었다.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황 증거가 아닌 증거가 있으며, 수사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우리는 수사를 해야 한다.” 쉬프의 대답이다.

donald trump

.@RepAdamSchiff 가 트럼프/러시아 관계에 대해: “이젠 정황 증거 이상이다 … 수사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하원 정보 위원회장 데빈 누네스 하원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이 트럼프에게 브리핑하고 트럼프 관련자들이 오바마 정권 당시 감시 당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기자 회견을 연 것에 대해 쉬프는 기자 회견을 갖고 맹비난했다. 곧이어 이런 발언을 한 것이다. 누네스가 발견 사실을 정보 위원회와 논의하지 않고 폭로한 것은 위원회가 대통령을 수사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 들게 한다고 쉬프는 말했다.

“오늘 일로, 우리가 해답을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믿음에 심각한 손상이 갔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게 있어 이것은 의회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한 보완책이 될 독립 위원회가 있어야 할 필요를 강조하는 사건이다.” 쉬프가 토드에게 한 말이다.

의회 외에도 FBI가 트럼프 측과 러시아 정부 고위자의 관계를 수사하고 있다. 트럼프 측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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