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공항의 동물 전용 터미널 '방주'는 사람용 터미널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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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비행하는 건 쉽지 않다. 여러 마리의 말과 비행하는 건 더 어렵다. 그게 바로 JFK 공항이 6천 5백만 달러를 들여 동물 전용 터미널 '더 아크(방주)'를 건설하는 이유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세관을 통과해야한다. 공항에서 체류하는 동안 물도 마시고 휴식도 취해야 한다.

'더 아크'는 럭셔리한 '펫 오아시스'와 넉넉한 공간의 마굿간 등을 갖추고 있다. 너무 시설이 좋아서 인간인 우리들이 질투를 느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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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에서는 말들이 다음 비행을 기다리며 털 손질을 받고 밥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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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말이 쉴 수 있는 23개의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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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 오아시스'에서는 반려인들이 동물을 특별 운송 수단으로 직접 비행기까지 데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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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센터'에서는 소와 말이 편안하게 수속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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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셉션에서는 동물을 바래다주려는 반려인들을 맞이한다.

'더 아크'는 동물과 반려인은 물론 상업적인 동물 수출업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동물을 데리고 세관을 통과하거나, 공항 체류 동안 동물을 돌보는 건 도무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각 항공사 체크인 데스크를 통해 수속하고 싶지 않다면 '더 아크'에서 대신 처리할 수 있다.

'더 아크'는 오는 여름 완공된다. 더 멋진 소식은, JFK 공항에서 하룻밤 머무르는 반려동물 손님들을 위한 호텔과 그루밍 센터도 생긴다는 것이다. 개는 55달러, 고양이는 3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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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e All-Animal Terminal At JFK Is Better Than The Human On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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