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데이의 무대에서 36마디를 연주하고 기타까지 선물로 받은 소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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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17일 그린데이의 콘서트에서 있었던 훈훈한 장면이다. 그린데이의 기타 겸 보컬인 '빌리 조 암스트롱'(이하 '빌리 조')이 객석에 있는 11살의 소년에게 묻는다.

"너 3 코드(펑크 록에서 주로 사용하는 3개의 코드로 된 진행) 칠 줄 알아?"

아마도 소년이 고개를 끄덕였는지 빌리 조는 "좋았어. 당장 올라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간략한 인스트럭션.

머리를 녹색으로 물들인 것으로 봐서 아마 지금 이 아이의 세계에서 빌리 조는 신급일 것이다.

기본 진행을 들은 소년은 이내 연주를 시작하고 빌리 조는 노래를 부른다. 와우!

소년이 자신의 영웅들과 연주한 시간은 약 36 마디.가장 훈훈한 장면은 마지막에 있다.

"너 그 기타 갖고 싶어?"

한편, 해당 모델은 '에피폰' 사의 레스폴 주니어 시리즈 중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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