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안 맞는 직장 동료와 함께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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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싫은 동료가 있다. 그런데 어떡하나? 일인데...

BrainFit의 제니 브로키스 박사에 의하면 그 사람이 왜 당신을 그렇게 화나게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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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의 어투인가? 태도? 당신 약 올릴 법을 일부러 어디서 터득해 온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머리를 쥐어짜며 짜증 내고 있을 때 그에겐 당신이 안중에도 없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태도일 수 있다. 유명 연설가인 라우디 메클레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당신이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부정직하고, 까칠하고, 화를 잘 내고, 합리적이지 못하고, 마음이 꼬였다고 여긴다면 직장에서도 동료들에 대해 그렇게 느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사람들이 각자의 최선을 다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믿으면 동료들도 그런 눈으로 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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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브로키스 박사가 말하는 마음 안 맞는 직장 동료와 일하는 방법이다.

  • 당신을 자극하는 게 뭔지를 밝힌다. 상대방의 어떤 행동이 그렇게 싫은가? 지각하는 게 눈에 가시인가? 그런데 그 부분은 당신만 예민하게 여기는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 상대방 행동에 대응할 가치가 있는지 따져본다. 당신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지 아니면 당신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행동인지 말이다. 그 문제나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보도록 노력하면 당신의 짜증도 그만큼 줄어든다.
  • 정말로 문제가 있다면 초기에 해결한다. 나쁜 행동이나 불손한 언어 같은 문제는 더 커지기 전에 미리 다루는 게 상책이다. 감정을 억누르는 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문제(폭발)로 이어진다.
  • 거리를 둔다. 인간의 전두엽 피질은 논리와 사리, 감정 제한에 작동하는 부분이다. 문제가 있을 때, 한 빨짝 물러서서 크게 한숨 쉬고 합리적으로 대응한다.
  • 가능한 한 공통점을 찾는다. 우린 모두 인간이다. 운동이든 자녀든 취미든, 함께 공유하는 뭔가를 찾기 위해 노력하면 벽이 무너지고 동료 간의 사이가 향상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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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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