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레이엄의 남자친구들이 그녀와 헤어진 이유는 정말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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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도 얼간이들을과 엮일 때가 있는 모양이다.

세계적인 플러스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은 People 인터뷰에서 자기도 전 남자친구들로부터 신체적 모욕을 당한 경험이 있다며 젊은 팬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도심 아트 파트너십' 25주년 행사에 참석 중이던 애슐리 그레이엄은 "별로 놀랍지 않다. 나도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잘 안다. 악의적인 말로 인한 상처 말이다. 내겐 더 뚱뚱해질 걸 우려해 나를 버린 남자친구들에 대한 아픈 기억도 있다"라고 말했다.

"시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몹쓸 현상이다. 모든 소년 소녀가 똑같은 일을 겪는다."

그레이엄은 자기 정체에 대한 불안감을 아직도 가끔 느끼지만("자다 말고 깨어 '내가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여자'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시인한 바 있다), 아침을 시작하는 간단한 자아감 훈련으로 문제를 극복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People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느냐에 모든 게 달렸다"라며 "난 거울의 나를 응시하며 자아감을 키운다. 방법은 간단하다. '너는 담대해. 너는 눈부시고 아름다워.'라고 외운다. 그런데 오늘따라 볼이 좀 부은 것 같으면 난 '볼아. 너 오늘 좀 귀엽다'라고 말한다. 만약에 엉덩이가 특히 빵빵하게 느껴지면 '히프야. 너도 사랑해'라고 얘기해 준다"라고 말했다.

그런 자아감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물론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파트너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그레이엄에게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은 바로 남편 저스틴 얼빈이다. 둘은 애인이 되기 전에 친구로 시작했다. 보그 표지를 장식했던 그레이엄은 애인 얼빈과 섹스를 결혼 후로 미루기로 약속했었다.

그녀는 ET에 "이미 성적인 긴장감이 팽팽했다. 귀에 들릴 정도였다. 둘 사이의 우정이 워낙 강했기 때문에 우린 합쳐야 했다. 그리고 그런 결합이 마술처럼 느껴졌다.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나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됐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 그는 늘 나를 격려하며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섹시한지를 말해준다."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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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