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자택으로 14개의 신문이 배달됐다. '중앙일보'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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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EUN HYE NEWS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answers questions from reporters during her New Year news conference at the Presidential Blue House in Seoul, South Korea, January 13, 2016. REUTERS/Kim Hong-Ji | Kim Hong-J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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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에서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를 포함해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14개의 신문을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아주경제 △서울경제 △한국경제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코리아헤럴드 등 총 14부가 배달됐다.

신문 배달원에 따르면 한겨레와 아주경제는 이날부터 새로 배달되기 시작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중앙일보는 구독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도 박 전 대통령의 머리 손질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송주·정매주씨가 자택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전 7시28분쯤 택시를 이용해 자택 앞에 도착한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14일 첫 방문이 언론에 포착된 이후 연일 박 전 대통령 자택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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