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군인을 기습 공격한 괴한이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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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18일(현지시간) 공항 순찰 군인을 기습 공격한 남성 한명이 사살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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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한 남성이 공항 남쪽 터미널에 있던 군인의 총을 빼앗으려고 시도하다 옆에 있던 다른 군인들에 사살됐다. 군인들은 반(反)테러 감시 활동 '오퍼레이션 센티널' 소속 인원이었다. 이날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내무부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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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대피한 사람들.

사건 직후 터미널은 임시 폐쇄되고 긴급 대피가 지시됐다. 프랑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현재 폭발물 감지반 등이 긴급 투입돼 보안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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