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가 비밀리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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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사도스키는 지난 16일 밤(현지시각) 제임스 코든의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해 결혼반지를 공개하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아내'라고 불렀다. 그는 "지난 12일, 주례와 함께 미국을 떠나 해외에서 우리만의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프리드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부르며, 서로를 위한 결혼 서약을 직접 적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도스키가 "완벽했다"고 표현한 둘의 결혼식에는 사이프리드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핀'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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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리드-사도스키 커플은 지난 2016년 9월 약혼식을 올렸고, 올해 말 첫 아이의 출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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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월 보그 호주판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시사회 등에 가면서 항상 옷을 차려입는다. 작년 멧 갈라에는 리카르도 티시가 디자인한 웨딩 가운을 입기도 했고, 신부 연기도 수백 만 번 했다"며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을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결국, 사이프리드는 원하던 대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