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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7일 10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3월 17일 10시 56분 KST

1852년부터 발간된 6만 여장의 뉴욕타임스 1면을 60초 만에 본다

신문의 1면이 변화해온 과정은 뉴스 전달 방식의 변화이자, 기술의 발달이다. 데이터 아티스트인 조쉬 베글리가 만든 이 1분짜리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1852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뉴욕타임스'의 1면 6만 여장을 엮은 것이다. 텍스트로만 뉴스를 접하던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진으로 먼저 뉴스를 접하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의 영상으로 먼저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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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소개한 ‘마이 모던 멧’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가 1면에 처음 사진을 넣었던 건 1880년이었다. 이후 1919년까지도 사진은 신문에 규칙적으로 들어가던 매체가 아니었다. 이후 조명과 카메라 기술의 발달이 포토저널리즘의 시대를 연 것이다.

아래 영상에서 이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조금씩 사진이 많아지고, 커지고, 색감이 다양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