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가 구속된 지 한 달만에 아들 이재용을 면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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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 YONG
SEOUL, SOUTH KOREA - JANUARY 12: Lee Jae-Yong, vice chairman of Samsung arrives at the office of the independent counsel on January 12, 2017 in Seoul, South Korea. The independent counsel team investigating the peddling scandal involving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and her confidant Choi Soon-sil summoned Samsung Group Vice Chairman Lee Jae-yong for questioning on charges of perjury as he allegedly lied about the money Samsung donated to Choi through multiple channels in the parliament | Chung Sung-Ju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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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관장이 16일 서울구치소에서 구속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홍 전 관장은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약 20분 간 이재용 부회장을 면화했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홍 전 관장이 이 부회장이 구속되자마자 면회를 가려 했으나 그동안 이 부회장이 수시로 특검팀의 조사를 받고 경영진을 만나는 등으로 면회시간을 써서 그간 구치소를 찾지 못했다고 전한다.

홍 전 관장은 이 부회장이 구속된 후 지난 6일 삼성미술관 관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아들의 구속으로 인한 결정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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