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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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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자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가디언지가 입수한 공식 성명에 따르면 엠마 왓슨의 홍보 담당자는 "엠마가 몇 년 전 스타일리스트와 한 옷 피팅 때 찍힌 사진들이 유출됐다. 이들은 누드 사진이 아니다. 변호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직 이 유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허프포스트는 사이프리드로부터 답변을 받는 대로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TMZ에 따르면 사이프리드의 변호사는 유출된 사진을 공개한 웹사이트에 연락을 취했고, 사진을 당장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현재로서는 이 두 사건이 연관됐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는 지난 2014년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 등 셀러브리티를 타겟으로 한 유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라이언 콜린스와 에드워드 마제르칙은 셀럽들의 신상 정보를 해킹해 징역형을 받았다. 그러나 사생활 사진을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Amanda Seyfried And Emma Watson Take Legal Action After Personal Photos Leak Onlin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