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의 사람들"..'밤해변' 정재영부터 안재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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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23일 개봉)가 보도 스틸 7종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계속해서 작업해온 권해효,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박예주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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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과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온 김민희, 권해효,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한 단계 더 성숙된 연기를 선보인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복잡 미묘한 감정을 지닌 영희를 대담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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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제5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재영은 '우리선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 이어 또 한번 홍상수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박예주가 연기한 도희와 함께 강릉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영희의 선배 명수 역할로 등장하는 정재영은 현실적이면서도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겨주는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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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에서',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 이어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출연한 권해효는 그간 영희의 소식을 알고 있는 선배로서 영희에게 직설적인 충고도 서슴지 않는 차가운 듯, 다정한 면모를 지닌 천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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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미는 '해변의 여인', '북촌방향' 이후 오랜만에 홍상수 감독과 함께 했다. 영희의 남다른 매력을 높이 사고, 언제나 힘이 되어 주려는 선배 준희 역할로 등장하는 송선미는 감정에 있어서 영희만큼이나 솔직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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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근은 '오!수정', '해변의 여인', '옥희의 영화', '다른 나라에서' 이어 홍상수 감독과 함께 한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영희가 사귀었던 유부남 감독 상원을 연기했다. 영희에게 책 구절을 읽어주는 장면에서 묵직한 그의 목소리는 영희의 복잡미묘한 표정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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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북촌방향'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안재홍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도 해변에 누워있는 영희를 깨우는 조감독 승희 역할을 맡아 극의 유쾌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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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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