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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에 임하는 자유한국당의 '당당한' 입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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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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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5월9일을 제19대 대통령 선거일로 최종 확정한 15일, 자유한국당이 공식 논평을 냈다.

자유한국당은 "당당하게 국민의 선택을 받을" 계획이라며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지난해 11월 '박근혜·최순실 비리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국민들께서 용서하실 때까지 계속 사죄하고 기다리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다음은 자유한국당의 입장 전문.

정부는 오늘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5월 9일을 제19대 대통령 선거일로 최종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한다. 지금의 경제, 안보 위기 상황이 막중한 만큼 국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국정 관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대통령 선거도 공정하고 치러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대통령 선거가 불과 5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짧은 시간이지만,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비전을 제시하며 당당하게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고, 미래를 열어갈 대통령 후보자가 누구인지 지켜봐주시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길 부탁드린다.


2017. 3. 15.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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