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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산모의 파워를 포착한 놀라운 사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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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산모와 사진작가의 불화가 근래에 논란이 됐었다. 사진작가가 "수술은 출산이 아니"라며 사진을 못 찍겠다고 문자를 했다는 이야기가 소셜미디어로 퍼진 거다.

이야기의 사실 여부가 안 가려진 상태에서 - 산모가 글을 페이스북에서 내렸으므로 - 아기의 탄생이 전문인 사진작가들에겐 큰 파장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대해 Birth Becomes Her이라는 블로그 커뮤니티는 신속하게 대응했다. 놀라운 제왕절개 사진을 공유하므로 사진작가들이 제왕절개를 확실히 존귀한 탄생으로 여긴다는 사실과 산모들의 엄청난 파워를 확인했다.

Birth Becomes Her의 공동 창립자 모네 니콜은 "출산 전문 사진작가라는 사람이 그런 잘 못된 엉터리 발언을 했다는 소식에 특히 더 놀랐다."라고 허프포스트에 이메일로 대답했다. "그런데 산모와 사진작가 사이의 문자가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에 더 슬펐다. . . 사진작가를 대표해 제왕절개를 포함한 모든 출산을 우린 사랑하고 축하한다는 사실을 산모들이 알았으면 한다."

아래는 Birth Becomes Her가 제공한 산모의 파워를 포착한 26개의 놀라운 제왕절개 출산 사진이다. 설명은 사진작가들의 말이다.

  • Ker-Fox Photography
    "투명한 막 사이로 제왕절개 과정을 기록한 첫 작업이었다. 산모는 고개를 약간 숙여 아기의 탄생을 볼 수 있었다. 출산 직후에 찍은 사진인데, 200분의 1초에 찰칵 찍힌 이 사진은 정말 소중하다. 일부러 아랫부분을 안 제거했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말이다. 엄마의 손이 아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아기는 본능적으로 자기에게 생명을 준 사람을 더듬는다. 엄마와 아기를 옆에서 지키는 아빠의 손도 보인다. 의사들의 손은 아래서 엄마를 돌보느라 바쁘다. 각자의 손은 자기가 아끼는 사람의 안녕을 위해 움직인다. 이게 사랑이고 이게 탄생이다."
  • Holly Michelle
    "탄생은 엄마의 몸에서 아기 또는 다른 신생물이 나오는 걸 의미한다.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다. 그런 시각에서 볼 때 제왕절개는 덜 아름답다고 할 수 없으며, 덜 감동적이라고도 할 수 없다. 또 엄마나 아빠의 중요성이 덜 하다고 할 수도 없다."
  • Bree Line
    "아기를 처음 만나는 엄마의 반응은 정말로 소중하고 아름답다. 아기가 태어난 방법과 상관없이 말이다."
  • The Sophia Co
    "산모는 계속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자궁이 9cm밖에 안 열리자 이 가족은 아들을 제왕절개로 맞기로 했다."
  • Raven Ivory
    "이 엄마의 고통은 정말로 심했다. 이전 출산을 기준으로 자궁이 5cm 이상 확장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추측이었는데, 그녀는 10cm가 될 때까지 잘 버텼다. 그런데 자궁이 터지면서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정말로 아름다운 탄생이었다. 생명을 살리는, 생명을 주는 아름다운 절차였다."
  • Birth Is Beautiful - Captured by Ina
    "제왕절개 촬영을 하며 가장 아름답고 신성한 감동적인 순간을 여러 차례 기록했다."
  • Ellianna Gilbert
    "모든 탄생은 아름답고 기록에 남길 만 하다. 제왕절개든, 일반 출생이든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다. 또 물에서 아이를 낳거나, 차에서 낳거나, 야외에서 낳거나, 모든 출생은 기록할 만한 놀랍고 멋진 여정이다."
  • Monet Nicole
    "얼굴을 든 산모, 갑자기 자기의 가장 소중한 사랑과 마주쳤다."
  • Holly Michelle
    "제왕절개 경험자로서 난 그 느낌을 잘 안다. 특히 제왕절개가 계획에 없었다면 말이다. 제왕절개 엄마들은 강하다. 아기를 위해서 가만히 누워 배를 가른다는 건 보통 용기가 없으면 안 된다."
  • Jessie Fultz
    "아기를 처음 본 순간. 너무 아름답다!"
  • Anya Wait
    "이 경우는 엄마의 두 번째 제왕절개였다. 무뇌증을 앓는 아이였다. 엄마는 제왕절개 출산 시점을 조절했다. 태어난 아기의 장기를 기증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제왕절개라는 절차 덕분에 계획대로 됐다."
  • Danielle Hobbs
    "이 아기는 엄마가 7cm에서 멈춘 후, 제왕절개로 세상에 나왔다. 산모는 5시간 넘게 1-2분 사이에 한 번꼴로 심한 통증을 견뎠었다."
  • Penny Layne
    "내 여동생(산모) 출산 사진이다. 3시간 동안 아무리 밀어도 안 되자 동생은 제왕절개를 승낙했다. 힘든 모든 순간이 아기의 출생으로 보람으로 바뀌었다."
  • Alyssa Kellert
    "엄마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아빠와 아기의 모습이다. 제왕절개를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탄생은 아름답다."
  • Fox Valley Birth and Baby
    "새로운 생명을 이 세상에 부여하는 게 바로 이 모습 아니면 뭘까?"
  • Brittany Brooks
    "가족 중심의 제왕절개 출생."
  • Karyn Loftesness
    "어느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다. '35주째에 갑자기 임신 중독증을 앓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주치의는 출산 유도법을 장려했다. 위험성을 따진 후, 난 제왕절개를 선택했다. 다행히도 아기와 난 다 건강하다. 또 내 의견을 존중해 준 병원 스태프에 감사하다.'"
  • Melissa Cate
    "전혀 예상치 못한 제왕절개였다. 하지만 엄마는 건강한 아기가 나왔다며 그게 중요하다고 기뻐했다."
  • Katie Gaeta
    "수술실에 들어간 지 몇 분 만에 이 엄마는 그녀와 아빠와 아기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아기를 만나게 됐다. 엄마가 아기를 낳은 거다. 그게 다다."
  • Lydia Stuemke
    "13번 삼염색체증을 앓는 아기였다. 엄마는 아기가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왕절개를 했다. 아기의 우는 소리가 대단했다."
  • Kimberlin Gray Photography
    "제왕절개 후의 엄마와 아기 스킨십."
  • Jessica Barnett
    "행복이란 이런 거다. 모든 출생이 아름답다."
  • Ashley Short
    "자부심과 창피, 놀라움과 공포, 사랑과 고통,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영혼을 엄습한다. 엄마가 되는 예상할 수 없는 여정의 일부다."
  • Diane Hamre
    "그렇게 기다리던 무지개 아가를 품에 안은 엄마."
  • Angie Klaus
    "엄마와 아기가 처음으로 만나는 순간이다. 스킨십이 중요한 바로 그 순간."
  • Jennifer Mason
    "제왕절개 후 함께 회복 중인 엄마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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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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