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됐다. 차기 대선은 5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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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EUN HYE VOTE
South Korea's presidential candidate Park Geun-hye of conservative and right wing ruling Saenuri Party casts her ballot at a polling station in Seoul December 19, 2012. South Koreans vote for a new president on Wednesday against a backdrop of a hostile North Korea and a slowing economy, in a battle between conservative candidate Park, 60, daughter of former military ruler Park Chung-hee and Moon Jae-in of the Democratic United Party, who was jailed by her father decades ago for political activis | Kim Hong-J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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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일자가 당초 예상대로 5월 9일로 확정됐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원활한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상 허용되는 마지막 날을 선거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5월 9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투표시간은 보궐선거의 기준을 적용하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은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외선거인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고 5월 4~5일까지 사전투표소 투표가 가능하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