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계속 더블스코어로 앞서는 동안 황교안과 안희정은 접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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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중 지사·성장회의 대표단 오찬에 앞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6.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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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최신 여론조사에서 다른 대선 주자들을 두 배 이상의 지지도로 앞서는 한편 황교안과 안희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와 조원씨앤아이의 11~13일 여론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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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황교안이 빠진 3자 대결에서는 안철수의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정당 지지율에서 정의당이 바른정당을 앞섰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이날 함께 발표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2.1%, 자유한국당 13%, 국민의당 12.5%, 바른정당 6.5%, 정의당 7.9%, 지지정당 없거나 잘 모르겠음 17.9%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13.9%)에서 소폭 하락했음에도 국민의당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국민의당은 지난주 대비 1.8%p 하락했다. (쿠키뉴스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