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클론의 멤버이자, 작곡가, ‘DJ Koo’라는 이름의 DJ로 활동 중인 구준엽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the

3월 14일, ‘스포츠경향’은 평창올림픽의 행사음악을 총괄하는 마이다스 이엔티 김진영 이사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단독보도했다. ([단독] 구준엽,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 확정…평창 하늘에 ‘픽미’ ‘꿍따리 샤바라’ 울릴까 - ‘스포츠경향’ 전문보기)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그동안 평창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에서 음악감독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올림픽을 위해 새로운 곡을 작곡하는 것은 아니며 “(기존 음악 가운데) 경기에 맞는 음악을 선별”하고 “경기 대기시간과 시상식등에서 선수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음악을 선곡”하는 일이라고 한다. 김진영 마이다스 이엔티 이사는 “디제이 쿠의 경우에는 선수들 특유의 퍼포먼스에 맞출 수 있는 음악을 세심하게 선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