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는 2018년에도 개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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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해 전 세계 영화시장에 3D영화시대를 열었던 영화 ‘아바타’는 지난 2009년에 개봉했다. 이후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2’를 포함해 후속편만 4편을 더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었다. 그리고 ’아바타2’는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였다. 하지만 ‘아바타2’는 2018년에도 볼 수 없게 됐다.

3월 10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토론토 스타’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감독이 직접 “2018년에는 개봉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아직 공식 개봉날짜를 발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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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가 2018년에 개봉할 것이란 이야기는 지난 2016년 11월에 나온 것이었다. 당시 폭스가 제임스 카메론의 회사인 라이트스톰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가 2018년 12월 21일에 개봉한다고 밝혔기 때문이었다. 지난 2016년 4월 제임스 카메론은 모든 시리즈의 각본이 완성됐으며 중요 배역의 캐스팅도 이미 착수했다고 말한 다 있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등이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카메론은 '토론토 스타'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아바타2’를 만들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아바타2’와 3, 4,5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건 ‘삼협댐’(Three Gorges Dam)을 만드는 것과는 다른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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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바타2’가 2019년에 개봉한다면? ‘아바타’(2009)가 개봉한 지 10년 만에 개봉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사실 제임스 카메론의 이력에서는 그리 낯설지 않은 간격이다. ‘아바타’의 전작인 ‘타이타닉’은 1997년에 개봉했었다.

*관련기사
- 제임스 카메론과의 채팅 : 그가 밝힌 '아바타' 속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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