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 앞에서 기다리던 지지자들을 만났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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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장 사상 최초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나와 오후 7시 30분경 삼성동에 도착했다.

자택 앞에는 강성 친박으로 알려진 박대출, 조원진 의원 등 측근들이 기다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맞았다. 경찰 추산 약 800여명이 모인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도 현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박씨는 환한 웃음으로 화답한 후 자택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탄핵 인용 결정 사흘째인 이날까지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었던 박씨는 자택으로 들어간 후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 믿는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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