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에 안전한 곳으로 선정된 해외여행지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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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가 혼자서도 충분히 떠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해외여행지 4곳을 선정해 6일 발표했다.

국내 1인 가구가 520만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떠오르면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카이스캐너에서도 지난 2년간 1인 여행객의 검색량이 62%에 달했다.

  • 1
    싱가포르
    lena_serditova via Getty Images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50개 도시 중 2위에 선정됐다. 싱가포르는 치안이 좋고 지하철과 교통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어 홀로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게다가 영어 사용 국가이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싱가포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영장으로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다양한 쇼핑센터가 밀집되어 있는 오차드로드, 싱가포르 대표 예술 종합단지 에스플러네이드 등 화려한 도심 속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각종 놀이시설이 가득한 센토사 섬과, 보타닉가든, 나이트 사파리 등 관광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이 가능하다.
  • 2
    일본, 도쿄
    Juergen Sack via Getty Images
    이코노미스트 선정 가장 안전한 도시 1위에 오른 ‘도쿄’는 매년 한국인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핫플레이스'다. 안전한 치안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혼자 떠나는 여행에 최적화 되어있다.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키치조지, 카구라자카 등 아기자기한 골목을 걷고 카페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알찬 여행이 된다.

    도심에서 벗어나 색다른 여행 코스를 찾는다면 도쿄 시내에서 전철을 타고 이동이 가능한 가마쿠라를 추천한다. 유명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가마쿠라에서는 일본 현지의 멋을 물씬 느낄 수 있다.
  • 3
    스웨덴, 스톡홀름
    scanrail via Getty Images
    스톡홀름은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도시 4위에 오를 정도로 치안이 좋아 나 홀로 떠나기 훌륭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새벽에 여행객이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북유럽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노벨 박물관과 시청사, 왕립 도서관,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등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관광요소들이 가득하다. 또, 거리 곳곳에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다양한 숍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4
    캐나다, 몬트리올
    EasyBuy4u via Getty Images
    북미의 대표적인 안전한 도시로 유명하다. 훌륭한 치안뿐만 아니라 ‘북미의 파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대 문명에 유럽 특유의 고전적 스타일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뿐만 아니라 한 해에 90여 개의 축제가 열려 보다 즐거운 여행을 선사한다. 몬트리올에는 미술관과 박물관 등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타 여행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으로 여행 경비에 신경을 쓰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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