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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1일 11시 31분 KST

셀러브리티 셰프 안소니 부르댕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스크램블드에그 비법을 밝혔다

셀러브리티 셰프 안소니 부르댕은 아주 모험적인 입맛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스크램블드에그만은 간단할수록 좋다고 그는 TechInsider 동영상에서 설명한다.

필요한 재료는 단 4가지: 신선한 달걀(주인공인 달걀의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금, 후추, 버터.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 신선한 달걀을 깬 후, 그릇에 넣어 노른자와 흰자가 완전히 섞이지 않을 정도로 포크로 젓는다.
  • 소금과 후추를 섞는다.
  • 미리 가열해 놓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듬뿍 넣는다(가열은 너무 지나치지 않게).
  • 달걀을 프라이팬에 더한다(깬 달걀을 오래 밖에 두는 건 '노노'다).
  • 달걀이 약간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프라이팬 위에서 섞은 결과는 부드러운 감촉의 스크램블드에그다.

그런데 뭔가 빠진 것 같은 기분이다?

이 조리법에 물과 우유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좀 놀랍겠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부르댕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요리는] 달걀이 주인공이다. 키쉬 같은 걸 만드는 게 아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전 세계 사람들은 계란을 어떻게 먹을까?

[h/t country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