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정치상황 상관없이 사드 배치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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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
A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interceptor is launched during a successful intercept test, in this undated handout photo provid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Missile Defense Agency. THAAD provides the U.S. military a land-based, mobile capability to defend against short- and medium-range ballistic missiles, intercepting incoming missiles inside and outside the earth's atmosphere. REUTERS/U.S. Department of Defense, Missile Defense Agency/Handout via Reuters ATTENTION EDITOR | Handout .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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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한국 정치 상황과 별개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사드는 이미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결정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며 그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국내 정치와 관련한 논평은 거부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미국은 사드가 한국에 필요한 역량이라는 것을 한국과 합의했다"며 "사드는 군사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이뤄진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드 장비를 계속해서 한국에 배치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미국 관리들은 로이터 통신에 사드가 수주 이내에 운용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국방부는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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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사드가 한반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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