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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0일 09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3월 10일 09시 42분 KST

이쯤에서 다시보는 2004년 박근혜 '헌재 승복' 발언 (영상)

"우리 모두 헌재의 결정에 승복함으로써 헌법 준수 정신이 더욱 함양되고 대한민국에 절차적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것은 2004년 5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이 기각된 이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했던 말이다.

SBS '비디오머그'가 8일 재발굴한 이 영상을 보면 박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당시 박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앞장서 추진했던 한나라당을 이끌고 있었다.

13년이 지난 오늘, 박 대통령은 과연 어떤 입장을 밝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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