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톡] ‘쇼미6' 측 "지원 제한 없어..장용준, 요건상 문제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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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원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쇼미더머니6’ 측의 입장이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입장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는데 어떤 제한을 둘 수는 없다는 것.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들을 편집을 통해 드러낼 수는 있지만, 그건 그 다음 스텝에서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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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지원자를 받는 과정에 있고, 제작진에게는 참가자들의 지원 자격을 박탈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인 셈이다.

앞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과거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에 지원했음을 밝혔다. 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쇼미더머니’ 출연 자격에 쏠리고 있는 상황. 이미 과거 행적들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인물이 다시 방송에 나올 수 있느냐는 것에 물음표가 찍히고 있는 것이다.

그를 방송에서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제작진은 장용준 역시 한 명의 지원자로 볼 수밖에 없다.

9일 ‘쇼미더머니6’ 측은 OSEN에 “‘쇼미더머니6'는 남녀노소에 열려있는 프로그램이고 지원자 제한이 없다. 장용준의 지원이 모집 요건상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지원은 개인의 자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원자 모집 초기인 상황이다. 이후의 상황(방송에 등장하게 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현재 참가자 지원을 받고 있다. 힙합이 주류로 떠오르게 만든 핵심적인 프로그램이었고, 수많은 인기 래퍼들을 배출해내며 언더신의 래퍼들에게는 등용문처럼 여겨지는 기회. 여기에 올해는 모집 기간을 넉넉하게 늘리면서 어느 때보다 많은 인원이 프로그램에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