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쿠퍼가 트럼프 트위터 계정을 뮤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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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앤더슨 쿠퍼는 매일매일 도널드 트럼프가 펼치는 드라마에 신경쓰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그는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을 뮤트시켰다.

쿠퍼는 지난 월요일 '레이트 쇼'에 나와 스티븐 콜버트에게 트럼프가 제기한 오바마 캠프의 전화 도청 의혹을 예로 들며 "제 인생에 그런 드라마까지는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저는 대통령에 대한 커다란 존중이 있습니다. 그저 트위터에서까지 팔로우할 필요는 없을 뿐입니다."

콜버트가 CNN 기자라면 국가의 리더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항상 알아야 하지 않냐고 묻자 쿠퍼는 조증이 있는 친구를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는지와 비교했다.

"그런 친구들과 항상 같이 있고 싶지는 않지요. 그들이 저의 사적인 전화번호까지 알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제 인생이 위로 아래로 정신없이 흔들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조용하게 살기를 원할 뿐이죠."

전체 인터뷰는 위 동영상으로 보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Anderson Cooper Reveals The Rational Reason Why He Mutes Donald Trump On Twitt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