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마침내 말레이시아 대사 추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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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NICOLAS ASFOURI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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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의 추방을 결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조(주북한) 말레이시아 특명 전권대사를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의 해당 조항에 준하여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결정하였다는것을 알리면서 2017년 3월 5일(일요일) 10시부터 48시간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떠날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이번 조치는 김정남 피살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철 북한 대사에게 추방명령을 내린 것에 대한 보복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양국은 '외교 단절'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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