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대한 이상한 상식 10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손톱은 다양한 역할을 한다.

생각해 보라. 손톱은 가려운 등을 긁는 데 필수이고 기타를 퉁기는 피크(pick)를 대신하며 여차할 땐 나사돌리개 역할까지 한다. 없으면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는 우리 몸의 일부다.

그런데 우린 저절로 잘 자란다는 이유로, 딱딱하다는 이유로 손톱을 너무 안이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지 말자.

아래서 볼 수 있듯 매우 다양한 특징을 지닌 귀중한 신체 일부다.

  • 1
    손톱이 한 달 동안 자라는 길이는...
    Shutterstock
    약 3.5mm다. 그런데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손톱이 왼손잡이는 왼쪽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 발톱은 평균 1.6mm 자란다.
  • 2
    손톱과 머리카락은 같은 성분이다.
    손톱과 머리카락은 케라틴이란 단백질로 형성된다. 따라서 머리에 좋은 음식은 손톱에도 좋다. 뉴욕 SUNY 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제시카 크랜트에 의하면 "비타민이 풍부하고 산화방지제가 높은 과일, 채소, 단백질, 철분 등을 먹어야 한다."
  • 3
    남자의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
    Guinness World Records
    이 남자처럼 말이다. 읔! 다만 임신 중엔 여성의 손톱이 비교적 더 빨리 자랄 수 있다.
  • 4
    영장류를 구분하는 손톱
    모든 포유동물이 claw(집게발톱)를 지니고 있지만 유독 영장류만 손톱이 있다. LiveScience에 의하면 "영장류가 집게발톱 대신 넓고 평평한 손톱을 지니게 된 이유는 이동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 5
    손톱 무는 증세를 뜻하는 공식 명칭
    dan_alto via Getty Images
    국어로는 교조증(onychophagia)이라고 하는데 WebMD에 따르면 "가장 흔한 불안정 버릇"이다. 미국 십 대 중의 약 50%가 손톱을 한 번씩은 문 경험이 있다고 한다.
  • 6
    손톱도 숨쉬어야 한다.
    손톱을 매니큐어로 계속 덮으면 안 된다는 소리다. 크랜트는 "믿기 어렵겠지만 손 위에 그 딱딱한 물질은 살아있는 조직이므로 산소가 통해야 한다"며 매니큐어를 가끔 중단하라고 권장한다. 매니큐어로 덮인 손톱은 감염에도 더 약하다.
  • 7
    손톱은 겨울보다 여름에 더 빨리 자란다.
    '미국 피부협회'에 의하면 손톱은 계절은 물론 나이, 유전자 등 다양한 이유에 의해 자라는 속도가 정해진다.
  • 8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가 끔찍한 이유가 있다.
    생각만 해도 몸이 오싹하지 않는가? 한 2011년 연구에 의하면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는 우리 귀 모양(바깥귀길)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증폭된다.
  • 9
    큐티클도 역할이 있다.
    fotyma via Getty Images
    피부 전문의들에 의하면 미용이란 이름으로 큐티클을 제거하는 건 잘 못된 행위다. 크랜트는 "큐티클은 수분 유지를 위한 밀봉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병균도 막으므로 매니큐어를 위해 제거하는 건 옳지 않다."라고 말했다.
  • 10
    손발톱의 강도는 유전자가 결정한다.
    손발톱 모양이나 자라는 속도도 유전자에 달려있다. 다만 손톱이 자주 깨지거나 벗겨지면 손톱용 로션이나 크림으로 보호하는 게 좋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Close
매우 쉬운 매니큐어(손톱) 관리법 5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