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매일 대문 뒤에서 친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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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17세 학생과 절친이 된 강아지와 사랑에 빠졌다.

캘리포니아 주 레이크우드에 사는 엘리사 리는 매일 이웃집의 대문 밑에서 코를 내밀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랄프'를 지나치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 랄프에게 인사를 하기로 했고, 이후 둘은 뗄 수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

랄프는 이제 매일 오후 대문 뒤에서 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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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버즈피드에 매일 대문 밑에서 강아지의 코를 봤다며, 처음에는 물지는 않을까 걱정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며칠이 지나도 대문 뒤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친구 한 명이 강아지를 만져보는 건 어떠냐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사랑이 넘치는 랄프와 리는 매일 하굣길에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는 몇 달 동안 랄프와 우정을 키우던 중, 어느 날 랄프와 산책하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이 랄프의 반려인인 것을 깨닫곤, '매일 강아지에게 인사를 한다'며,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이 강아지는 랄프다. 학교 가까이에 사는 강아지인데, 매일 하굣길에 나를 기다린다.

리는 최근 랄프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트위터리안들은 랄프와 리의 우정에 감탄했다.

심장이 아프다.

정말 사랑스럽다. 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입양해!!

정말 귀엽다.

랄프를 우리에게 소개해줘서 고맙다.

그가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허핑턴포스트UK의 'Adorable Dog Waits For BFF To Walk Past His Gate Every D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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