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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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MISSILE
This undated picture released from North Korea'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August 25, 2016 show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C) inspecting a test-fire of strategic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at an undisclosed location. / AFP / KCNA / KNS / South Korea OUT / REPUBLIC OF KOREA OUT / SOUTH KOREA OUT ---EDITORS NOTE---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KCNA VIA KNS' - NO MARKETING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 | KNS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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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북극성-2'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관련기사] 북한의 미사일 발사 성공으로 한미 연합전력의 '킬 체인'은 무력해질 위기에 처했다

한미연합훈련중의 하나인 독수리훈련이 지난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2일 '북극성-2' 신형 고체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은 오늘 오전 7시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한 미사일의 종류와 발사 기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인 중이나 북한이 연초부터 언급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본 정부는 6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3발이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오전 7시34분쯤 북한 서해안으로부터 탄도미사일 4발이 발사됐고, 그 중 3발이 일본 EEZ에 떨어진 것을 보인다"며 "자세한 내용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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