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이 멕시코에서 특집 방송을 촬영한 놀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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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이 멕시코에 떴다!

지난 1일(현지시각) 방영된 '국경 없는 코난: 멕시코 특집'은 멕시코의 한 스튜디오에서 멕시코 국민으로 이루어진 스태프와 게스트, 관객 등과 함께 촬영됐다. 이 특집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의 '국경장벽 계획'에 맞서기 위해 제작됐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멕시코와 미국 사이 국경에 거대한 벽을 지을 계획이며, 이 비용은 전부 멕시코 국민이 부담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2월 26일 "텔레비전에는 벽 따위 없다"며, TV라는 특별한 매체를 통해 멕시코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루차 리브레를 하는 선수로도 변신했고,

LA 갤럭시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와 축구경기를 펼쳤으며,

멕시코의 한 드라마에 '치즈 판매상'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건, 비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과의 인터뷰였다. 폭스 전 대통령은 오브라이언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 유쾌하게 '엿'을 날렸다.

더 많은 영상은 '코난'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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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이 트럼프의 멕시코 국경장벽 계획에 멋지게 대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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