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총력 결집' 태극기 집회서 나온 말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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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정이 내주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극기 집회'가 오늘(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이름하야 '16차 탄핵 각하를 위한 천만민심 태극기 집회'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집회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아래와 같은 주장을 쏟아냈다.

'전 세계가 부러워해야 할 집회는 우리 태극기 집회이다'

'우리 대통령님은 하늘의 천사이십니다'

'방송과 신문 모두 편파적이다'

'박 대통령이 탄핵되면 북한이 제일 좋아할 것이다'

특히 대통령 대리인단의 김평우 변호사는 무대에 올라 "탄핵은 재판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종이짝에 불과한 것이니까 즉시 찢어서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이날 자유한국당의 친박 의원들도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마지막 여론몰이에 주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박 핵심 의원들이 무대에 올라 한 발언들은 아래와 같다.

김진태 의원 - "다음 주 집회가 우리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힘내달라"

조원진 의원 -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통령의 탄핵 각하를 원한다. 검찰이나 특검은 박 대통령을 뇌물죄로 엮으려 했는데 조사할수록 박 대통령이 깨끗하다는 것밖에 밝혀진 게 없다"

아래는 이날 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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