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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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은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젬마 코렐은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코믹한 만화로 표현해냈다.

코렐은 허핑턴포스트에 "만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며, "정신 질환과 함께 하는 삶은 참 힘들지만, 예술을 통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술을 하는 것과 보는 것 모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코렐이 그린 만화를 감상해보자.

  • 1
    GEMMA CORRELL
    전화 해야해! 제발 받지 마. 제발 받지 마. 제발 받지 마. 제발 받지 마.
  • 2
    GEMMA CORRELL
    긍정적인 반응: 에. 부정적인 반응: 맞아! 사실이야. 나는 실패작이야!
  • 3
    GEMMA CORRELL
    직장에서/ 집에서
  • 4
    GEMMA CORRELL
    아무 것도 안 하느라 바쁘다.
  • 5
    GEMMA CORRELL
    우울증. 열대의 우울증.
  • 6
    GEMMA CORRELL
    2006: 예술 학교에 다니는 중. 예술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을 확신함. 퍼그 안 키움. 탑샵에서 일하는 중. 비행기에 타거나 해외 여행 가는 것을 두려워함. 2016: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전보다 덜 불안함. 해외에 살고 있음. 퍼그 두 마리 키움.
  • 7
    GEMMA CORRELL
    만성적으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의 위험: 도와줘! 실수했어. 사람들이 날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나 정도면 괜찮은 걸까?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사람들이 다 날 쳐다봐. 나는 다 잘못하고 있어.
  • 8
    GEMMA CORRELL
    내 사회생활을 위한 의사 결정 주사위.
  • 9
    GEMMA CORRELL
    내 직업에 행복한가? 계란, 우유, 커피, 햄. 줌바를 시작해볼까? 요가는? 뭘 하고 있는 걸까? 왜 잠이 안 오지? 도와줘! 너무 피곤해. 버거워. 세차해야 하는데. 애들이랑 시간은 충분히 보내고 있는 걸까? 고양이: 오늘 저녁은 뭐 먹지?
  • 10
    GEMMA CORRELL
    안돼.

 

허핑턴포스트US의 'Artist Channels Her Anxiety And Depression Into Hilarious Comic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