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속 틸다 스윈튼의 모습은 알아볼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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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틸다 스윈튼이다. 그녀는 대단한 배우임과 동시에 엄청난 변장술을 자랑하는 카멜레온이다.

스윈튼은 평소 이런 모습이다.

tilda swinton

그러나 영화 속 그녀의 모습은 변화무쌍하다. 스윈튼은 오랜 커리어 동안 다양한 변화를 추구했다.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에서는 외모를 굉장히 중시하는 잡지 편집장으로 변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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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에서는 메이슨 역을 맡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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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에서는 소서러 수프림인 에인션트 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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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6세인 스윈튼은 아마 생애 가장 색다른 변신을 하게 됐다.

그녀는 영화 '서스페리아'에서 노인 남성을 연기한다. 정말 엄청난 변신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다리오 아르젠토의 1977년작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어린 발레 댄서가 유럽의 저명한 무용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담았다.

다코타 존슨, 클로이 그레이스-모레츠, 미아 고스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Tilda Swinton, Chameleon Of Our Time, Is Literally Unrecognizable In Her Latest Rol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